우아영(b.1993)은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 바첼러와 디플롬 과정을 졸업(2017)하고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시와 회화를 주된 매체로 다루며, 사소하게 여겨지는 사물이나 순간들을 포착하고 이들을 주체적인 이미지로 재구성한다. 시민큐레이터로 단체전  《그림자꿰매기》(2021, SeMA창고)를 기획했고, 개인전 《나는 불똥, 나는 불꽃》(2022, 알렉스룸)을 통해 공간과 작업의 전시 맥락화 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1993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17 쿤스트아카데미뮌스터 순수미술 디플롬 졸업

2016 쿤스트아카데미뮌스터 순수미술 바첼러 졸업

개인전

2022 나는 불똥 나는 불꽃, 알렉스룸, 서울

주요 단체전

2022 Fresh Buns, 앤드트리 갤러리, 서울

2021 KT&G 상상펀드 10주년 문화예술 나눔사업 10100:10년을 기억하고 100년을 상상하다, KT&G상상마당 서울, 부산, 춘천

2018 Offene Ateliers, Wedding Höfe, 베를린, 독일

2017 DA Kunst in der Region 17, Kunsthaus Kloster Gravenhorst, 회어스텔, 독일

수상 및 선정

2021 시민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Born in 1993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17 Diplom Fine Art, Kunstakademie Münster, DE

2016 Bachelor Fine Art, Kunstakademie Münster, DE

Solo Exhibitions

2022 A Spark Is a Fire, Alexroom, Seoul,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2 Fresh Buns, Andtree Gallery, Seoul, KR

2021 10100: Remember 10 Years and Imagine 100 Years, KT&G Sangsang Madang, Seoul, Busan, Chuncheon, KR

2018 Offene Ateliers, Wedding Höfe, Berlin, DE

2017 DA Kunst in der Region 17, Kunsthaus Kloster Gravenhorst, Hörstel, DE

Awards & Grants

2021 Citizen Curator, Seoul Museum of Art, Seoul,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