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Hyejoo Lee | Louise the Women

이혜주(b.1998)는 “회화를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회화를 이루는 요소들에 집중하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화가 단순히 매체나 도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회화 자체에 주목하여, 회화로 지각하고 인식하기 위한 각 요소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함으로써 관람자들이 회화의 낯선 모습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한다. 궁극적으로는 작품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관람자와 직접적으로 만나는 현장인 공간에서 회화와 공간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한다.

《이곳 사이에 너와 나》(2021, 가삼로지을) 전시 전경Installation view: Between Here You and Me (2021, Gasamrojieul)

무제, 2018, 혼합매체, 가변설치Untitled, 2018, mixed media, dimensions variable

무제, 2019, 혼합매체, 가변설치Untitled, 2019, mixed media, dimensions variable

무제, 2020, 아크릴박스, 테이프, 30 x 30 cmUntitled, 2020, acrylic box, tape, 30 x 30 cm

무제, 2022, 아크릴박스, 시트지, 50 x 35 cmUntitled, 2022, acrylic box, sheet paper, 50 x 35 cm

무제, 2022, 아크릴박스, 시트지, 우드락, 가변설치Untitled, 2022, acrylic box, sheet paper, woodrock, dimensions variable

무제, 2022, 캔버스보드에 아크릴, 35 x 27 cmUntitled, 2022, acrylic on canvas board, 35 x 27 cm

무제, 2022, 캔버스보드에 아크릴, 41 x 32 cmUntitled, 2022, acrylic on canvas board, 41 x 32 cm

무제, 2022, 판넬에 아크릴, 52.5 x 40.8 x 2.5 cmUntitled, 2022, acrylic on canvas panel, 52.5 x 40.8 x 2.5 cm

무제, 2022, 판넬에 아크릴, 27.2 x 22 cmUntitled, 2022, acrylic on canvas panel, 27.2 x 22 cm

이혜주(b.1998)는 “회화를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회화를 이루는 요소들에 집중하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화가 단순히 매체나 도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회화 자체에 주목하여, 회화로 지각하고 인식하기 위한 각 요소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함으로써 관람자들이 회화의 낯선 모습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한다. 궁극적으로는 작품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관람자와 직접적으로 만나는 현장인 공간에서 회화와 공간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한다.

1998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20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1 이곳 사이에 너와 나, 가삼로지을, 서울

주요 단체전

2019 제N인칭 시점, 문화상회 다담, 수원

2019 Intersection, 이안 갤러리 카페, 천안

Born in 1998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20 BFA Painting, Dankook University, KR

Solo Exhibition

2021 Between Here You and Me, Gasamrojieul, Seoul,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19 N Person - Point of View, Dadam, Seoul, KR

2019 Intersection, Ian Gallery Cafe, Cheonan, Suwon,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