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은

Jeongeun Han


한정은

Jeongeun Han



한정은(b.1998)은 살아가기 위해 끝없이 분해되어 움직인다. 회화로 재현하는 대상들의 찰나의 순간들을 기록한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작업의 대상과 유리된다. 한정은이 포착하는 대상은 주로 풍경과 인물로 순수하게 느낄 수 있는 대상들이다. 작업의 배경들은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대상들이 갖고 있는 정서이다.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무뎌진 감각 속에서 대상을 포착하고 재조합 하여 화면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평범한 보통의 대상들이 환기하는 사적인 감각들을 나타내는 작업을 전개한다. 에어브러쉬라는 매체로 아크릴 작업을 주로하고, 시각적 표현의 언어적 존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Index;발화지점》(2022, 무음산방), 단체전 《In a Low Position: 낮은자리에서》(2023, 서교예술실험센터) 등이 있다.


1998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22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한국화과 재학 

2022 세종대학교 예체능학부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22 Index; 발화지점, 무음산방, 서울


주요 단체전

2023 In a Low Position: 낮은자리에서,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Born in 1998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22 MFA candidate in Painting, Sejong University, KR

2022 BFA Painting, Sejong University, KR


Solo Exhibitions

2022 Index; The Ignition Point, Mueumsanbang, Seoul,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3 In a Low Position, SFAC, Seoul, KR


한정은(b.1998)은 살아가기 위해 끝없이 분해되어 움직인다. 회화로 재현하는 대상들의 찰나의 순간들을 기록한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작업의 대상과 유리된다. 한정은이 포착하는 대상은 주로 풍경과 인물로 순수하게 느낄 수 있는 대상들이다. 작업의 배경들은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대상들이 갖고 있는 정서이다.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무뎌진 감각 속에서 대상을 포착하고 재조합 하여 화면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평범한 보통의 대상들이 환기하는 사적인 감각들을 나타내는 작업을 전개한다.  에어브러쉬라는 매체로 아크릴 작업을 주로하고, 시각적 표현의 언어적 존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Index;발화지점》(2022, 무음산방), 단체전 《In a Low Position: 낮은자리에서》(2023, 서교예술실험센터) 등이 있다.


1998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22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한국화과 재학 

2022 세종대학교 예체능학부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22 Index; 발화지점, 무음산방, 서울


주요 단체전

2023 In a Low Position: 낮은자리에서,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Born in 1998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22 MFA candidate in Painting, Sejong University, KR

2022 BFA Painting, Sejong University, KR


Solo Exhibitions

2022 Index; The Ignition Point, Mueumsanbang, Seoul,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3 In a Low Position, SFAC, Seoul,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