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 

Moknunn Oh


오목눈

Moknunn Oh



오목눈(b.1995)은 자수와 회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불안을 표현한다. 자수 작업은 부정적인 감정을 기록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회화에서는 인간의 얼굴을 가진 새로운 생명체 ‘인면수’를 창조하여, 인간 중심적 사고를 벗어난 대안적 존재를 상상한다. 두 작업은 기후위기로부터 출발하지만, 자수는 불안과 죽음을, 인면수는 변화 이후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관람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공감하길 바란다.


1995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21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학과 석사 졸업

2018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학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4 나는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 전시공간 리:플랫, 서울

202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전시공간 리:플랫, 서울

2022 내가 망한다고 했지!, 전시공간 리:플렛, 서울


주요 단체전

2022 The ...Saver, 시청각랩, 서울

2021 12e Concours international des MINI-TEXTILES, 엉제, 프랑스

2020 시소, A BUNKER, 서울


Born in 1995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21 MFA Fiber Art, Ewha Womans University, KR

2018 BFA Fiber Art, Ewha Womans University, KR


Solo Exhibitions

2024 I Am Doing Well, Gallery RE:PLAT, Seoul, KR

2023 What’s the Matter?, Gallery RE:PLAT, Seoul, KR

2022 I Told You So!,  Gallery RE:PLAT, Seoul,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2 “The ...Saver”, Audio Visual Pavilion, Seoul, KR

2021 12e Concours international des MINI-TEXTILES, Angers, FR

2020 “Seesaw”, A BUNKER, Seoul, KR


오목눈(b.1995)은 자수와 회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불안을 표현한다. 자수 작업은 부정적인 감정을 기록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회화에서는 인간의 얼굴을 가진 새로운 생명체 ‘인면수’를 창조하여, 인간 중심적 사고를 벗어난 대안적 존재를 상상한다. 두 작업은 기후위기로부터 출발하지만, 자수는 불안과 죽음을, 인면수는 변화 이후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관람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공감하길 바란다.


1995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21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학과 석사 졸업

2018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학과 학사 졸업


인전

2024 나는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 전시공간 리:플랫, 서울

202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전시공간 리:플랫, 서울

2022 내가 망한다고 했지!, 전시공간 리:플렛, 서울


주요 단체전

2022 The ...Saver, 시청각랩, 서울

2021 12e Concours international des MINI-TEXTILES, 엉제, 프랑스

2020 시소, A BUNKER, 서울



Born in 1995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21 MFA Fiber Art, Ewha Womans University, KR

2018 BFA Fiber Art, Ewha Womans University, KR


Solo Exhibitions

2024 I Am Doing Well, Gallery RE:PLAT, Seoul, KR

2023 What’s the Matter?, Gallery RE:PLAT, Seoul, KR

2022 I Told You So!,  Gallery RE:PLAT, Seoul,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2 “The ...Saver”, Audio Visual Pavilion, Seoul, KR

2021 12e Concours international des MINI-TEXTILES, Angers, FR

2020 “Seesaw”, A BUNKER, Seoul,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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