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
Yi-Seon
이선(b.1996)은 가까운 것에서 느껴지는 낯선 감정을 주변의 순간 이미지를 통해 회화로 표현한다. 깊게 닿을 수 없는 거리감을 흔한 건축물로 비유하고 그 안에 공존하는 자연과 삶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다. 가까운 관계에서 낯선 불안감을 느끼며, 한 발자국 떨어져 의도 하에 제3자로 존재하려 노력한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연작으로 <건너들은 이야기>가 있다.
1996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19 세종대학교 회화과 서양화, 엔터테이먼트 소프트웨어 학사 졸업
주요 단체전
2021 0의 궤적, 시민청, 서울
2021 Dots!, 시민청, 서울
Born in 1996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19 BFA Fine Art, Entertainment Software, Sejong University,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1 0’s Trajectory, Seoul Citizens Gallery, Seoul, KR
2021 Dots!, Seoul Citizens Gallery, Seoul, KR
건너들은 이야기, 2023, 판넬에 광목천 유채, 53 x 80 cmAn overheard story series, 2023, oil on unbleached rough cotton cloth, 53 x 80 cm
고요의 한가운데, 2022, 판넬에 아크릴, 65 x 53 cmThe middle of silence, 2022, acrylic on panel, 65 x 53 cm
출입구, 2022, 캔버스에 유채, 53 x 45 cmExit, 2022, oil on canvas, 53 x 45 cm
이런저런 이야기, 2021, 판넬에 아크릴, 81 x 65 cmThis and that story, 2021, acrylic on panel, 81 x 65 cm
건너들은 이야기 부분, 2021, 판넬에 아크릴 유채, 150 x 220 cmA part of an overheard story series, 2021, oil, acrylic on panel, 150 x 220 cm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것처럼, 2019, 판넬에 유채, 80 x 100 cmLike talking to a wall, 2019, oil on panel, 80 x 100 cm
숨어보기, 2019, 캔버스에 유채, 15 x 15 cmPeep, 2019, oil on canvas, 15 x 15 cm
건너들은 이야기, 2019, 캔버스에 유채, 90 x 72 cmAn overheard story series, 2019, oil on panel, 90 x 72 cm
건너들은 이야기, 2018, 캔버스에 유채, 72 x 90 cmAn overheard story, 2018, oil on panel, 72 x 90 cm
이선(b.1996)은 가까운 것에서 느껴지는 낯선 감정을 주변의 순간 이미지를 통해 회화로 표현한다. 깊게 닿을 수 없는 거리감을 흔한 건축물로 비유하고 그 안에 공존하는 자연과 삶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다. 가까운 관계에서 낯선 불안감을 느끼며, 한 발자국 떨어져 의도 하에 제3자로 존재하려 노력한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연작으로 <건너들은 이야기>가 있다.
1996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19 세종대학교 회화과 서양화, 엔터테이먼트 소프트웨어 학사 졸업
주요 단체전
2021 0의 궤적, 시민청, 서울
2021 Dots!, 시민청, 서울
Born in 1996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19 BFA Fine Art, Entertainment Software, Sejong University, KR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1 0’s Trajectory, Seoul Citizens Gallery, Seoul, KR
2021 Dots!, Seoul Citizens Gallery, Seoul, KR
건너들은 이야기, 2023, 판넬에 광목천 유채, 53 x 80 cmAn overheard story series, 2023, oil on unbleached rough cotton cloth, 53 x 80 cm
고요의 한가운데, 2022, 판넬에 아크릴, 65 x 53 cmThe middle of silence, 2022, acrylic on panel, 65 x 53 cm
출입구, 2022, 캔버스에 유채, 53 x 45 cmExit, 2022, oil on canvas, 53 x 45 cm
이런저런 이야기, 2021, 판넬에 아크릴, 81 x 65 cmThis and that story, 2021, acrylic on panel, 81 x 65 cm
건너들은 이야기 부분, 2021, 판넬에 아크릴 유채, 150 x 220 cmA part of an overheard story series, 2021, oil, acrylic on panel, 150 x 220 cm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것처럼, 2019, 판넬에 유채, 80 x 100 cmLike talking to a wall, 2019, oil on panel, 80 x 100 cm
숨어보기, 2019, 캔버스에 유채, 15 x 15 cmPeep, 2019, oil on canvas, 15 x 15 cm
건너들은 이야기, 2019, 캔버스에 유채, 90 x 72 cmAn overheard story series, 2019, oil on panel, 90 x 72 cm
건너들은 이야기, 2018, 캔버스에 유채, 72 x 90 cmAn overheard story, 2018, oil on panel, 72 x 9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