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리 Nari Yun | Louise the Women

윤나리(b.1990)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그래픽노블과 그림책 등 출판물에 대해 공부했다. 인위적으로 그럴싸한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행위에 염증을 느껴 보다 단순한 본질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그림 한 장이 아닌 여러 장이 반복될 때 일어나는 규칙, 관계, 충돌에 집중하여 출판물을 만드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장멍날이라는 활동명으로 독립출판을 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기획 단체전 《굿즈모아마트》에 참여했다.

그림책 《날벌레 - 더미 1》 중, 2015, oil on panel, 50.6 x 40 cmpicture book 《Flies - dummy 1》, 2015, oil on panel, 50.6 x 40 cm

그림책 《날벌레 - 더미 2》 중, 2017, oil on panel, 84 x 42 cmpicture book 《Flies - dummy 2》, 2017, oil on panel, 84 x 42 cm

단편 그래픽노블 《불면》 중, 2016, oil on panel, 50.6 x 40 cmshort graphic novel 《Insomnia》, 2016, oil on panel, 50.6 x 40 cm

단편 그래픽노블 《WIP》 중, 2016, oil on panel, 50.6 x 40 cmshort graphic novel 《Insomnia》, 2016, oil on panel, 50.6 x 40 cm

《THE BUILD》, 2019, 디지털 인쇄, 21 x 29.7 cm; 52쪽, 독립출판《THE BUILD》, 2019, digital print, 21 x 29.7 cm; 52 pages, fanzine

THE BUILD 연작, 2019, mix media, 29.7 x 42 cmTHE BUILD series, 2019, mix media, 29.7 x 42 cm

《(가제)내일 나는 어제 할 오늘의 일을 생각했다》중, 2021, watercolor on paper, 29.7 x 42 cm《(working title)Tomorrow I thought about what I would do yesterday.》, 2021, watercolor on paper, 29.7 x 42 cm

윤나리(b.1990)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그래픽노블과 그림책 등 출판물에 대해 공부했다. 인위적으로 그럴싸한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행위에 염증을 느껴 보다 단순한 본질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그림 한 장이 아닌 여러 장이 반복될 때 일어나는 규칙, 관계, 충돌에 집중하여 출판물을 만드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장멍날이라는 활동명으로 독립출판을 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기획 단체전 《굿즈모아마트》에 참여했다.

1990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10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석사 졸업

주요 단체전

2019 굿즈모아마트, 디스페이스 프로젝트 구슬모아당구장, 서울

출판

2020 THAT BALL, 독립출판, 서울

2019 THE BUILD, 독립출판, 서울

2019 dystophia-utophia, 독립출판, 서울

2019 monkey, 독립출판, 서울

2019 육체파티, 독립출판, 서울

2018 육체미대소동, 독립출판, 서울

Born in 1990

Lives and works in Seoul

Education

2010 Bachelor of Animation, ChungKang College of Cultural Industries, KR

Group Exhibition

2019 Goodsmoa Mart, D PROJECT SPACE, Seoul, KR

Publications

2020 THAT BALL, Fanzine, Seoul

2019 THE BUILD, Fanzine, Seoul

2019 dystophia-utophia, Fanzine, Seoul

2019 monkey, Fanzine, Seoul

2019 YOOK-CHE-PARTY, Fanzine, Seoul

2018 Mess of the Muscle, Fanzine,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