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선(b.1994)은 흙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작업하고 있다. ‘흙’이라는 재료 자체에 대한 탐구와 다양한 색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관심을 토대로 자신의 감정, 반복적으로 드는 생각, 경험 등을 다양한 색의 사용과 조형적 언어로 표현하여여 흙과 손이 함께 감각할 수 있게 해주는 작업을 한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Memory of Hands》(2023, 갤러리 도스), 2인전 《Between-composition of Sense》(2022, 서울13 갤러리) 등이 있다.

1994년 출생 

인천에서 활동 

학력

2022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과 석사 졸업

2019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3 Memory of Hands, 갤러리 도스, 서울

주요 단체전

2022 잔잔(潺盞), 비움 갤러리, 서울

2022 사이 : 감각의 구성, 서울13 갤러리, 서울

2021 나의 보통의 하루, 무목적 갤러리, 서울

Born in 1994

Lives and works in Incheon

Education

2022 MFA Ceramic art, Ewha Womans University, KR

2019 BFA Ceramic art, Ewha Womans University, KR

Solo Exhibition

2023 Memory of Hands, Gallery DOS, Seoul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2 JanJan(潺盞), Bium Gallery, Seoul, KR

2022 Between-composition of sense, Seoul13 Gallery, Seoul, KR

2021 My Ordinary Day, Mumokjeok Gallery, Seoul,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