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듣보는 '여자 얘기만 듣고 보고 싶어'의
줄임말로, 여성 창작자의 여성 서사만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열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남성의 관음이나 어림짐작이 아닌,
여성의 내러티브와 당사자성이 실린
목소리에 주목합니다.
팟캐스트의 형식으로 콘텐츠를 리뷰하며,
여성들의 창작물이 가진 의미를 확장합니다.
Podcast YGDB
여성 창작자의, 여성 창작자에 의한,
여성 창작자를 위한 팟캐스트팀
팟캐스트
여기듣보
Podcast YGDB
여성 창작자의, 여성 창작자에 의한,
여성 창작자를 위한 팟캐스트팀
여기듣보는 '여자 얘기만 듣고 보고 싶어'의
줄임말로, 여성 창작자의 여성 서사만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열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남성의 관음이나 어림짐작이 아닌,
여성의 내러티브와 당사자성이 실린
목소리에 주목합니다.
팟캐스트의 형식으로 콘텐츠를 리뷰하며,
여성들의 창작물이 가진 의미를 확장합니다.
여기듣보는 ‘여자 얘기만 듣고 보고 싶어’의 줄임말로,
여성 창작자의 여성 서사만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열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남성의 관음이나 어림짐작이 아닌 여성의
내러티브와 당사자성이 실린 목소리에 주목합니다.
팟캐스트의 형식으로 콘텐츠를 리뷰하며,
여성들의 창작물이 가진 의미를 확장합니다.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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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팟캐스트 여기듣보의 첫 시즌! 영화, 드라마, 만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여성 서사 작품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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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새로운 여성 서사 작품들과 함께 다시 찾아온 시즌2!
웹툰 '남남'의 '정영롱' 작가를 특별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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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
루이즈더우먼 작가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는 시즌3!
과거부터 오늘까지, 여성 예술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팀 여기듣보의 활동
게스트 초청
창작자를 직접 모시고 작업의 배경, 궁금했던 일화 등을 묻고 답하여 팟캐스트로 전달합니다. 여기듣보 SEASON 2 에서는 웹툰 ‘남남’의 정영롱 작가님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티스트 토크
작가의 작품과 세계관에 어울리는 여성서사 작품을 추천합니다. [언더스탠딩 오브 페이퍼플레인 잡담회]에서는 팀 여기듣보의 시선에서 본 최희정 작가의 전시를 보고 떠오르는 여성 감독의 여성서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